안산 반월동, 가침미산 여가녹지 조성사업
안산 반월동, 가침미산 여가녹지 조성사업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09.18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교통부 국비 10억 확보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공모에 반월동 ‘가침미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월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6월 사업 심사, 7월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사업이 추진될 지역은 건건동 산 104번지 국유림지역으로 약 4만8000㎡에 총 사업비 15억원(국비 10억원, 시비 5억원)을 투입해 둘레길을 비롯한 철쭉동산, 테마쉼터, 버섯체험장, 노을전망대 등 주민 여가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반월동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토착민과 이주민이 함께 섞여 생활하는 93%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여가시설이 열악한 문화소외지역이나 이 사업으로 인해 인구 2만여명 중 60% 이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조 반월동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살피다 시작되었으나 주민이 다 함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맺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월동 주민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