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생활문화축제 개최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생활문화축제 개최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9.09.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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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ive 슬로건으로 70여개 팀 참여
부평구문화재단의 ‘2018 부평생활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부평구문화재단의 ‘2018 부평생활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이 24일부터 29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와 부평대로 일대에서 ‘2019 부평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9 생활문화축제 슬로건은 All(모두)과 Live(생활)의 합성어 ‘올리브(All Live)’로 모든 이들의 생활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부평생활문화동호회 70여개 팀 700여명이 참여하는 부평생활문화축제는 공연, 체험부스, 전시를 통해 동호인들의 문화 활동을 넘어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고 함께 공유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부평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인 ‘부평풍물대축제’와 함께 합동으로 전개된다.

부평구문화재단 소속의 문화예술동아리와 생활문화센터 내 ‘생활문화학교’ 및 ‘공간 지원 사업’으로 창출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뿐만 아니라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함께 운영하여 각양각색의 취향을 가진 시민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대로 일대 특설시민무대에는 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하는 동호회가 악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생활문화영역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설시민무대 앞 시민체험존에서는 그림자인형극 체험, 훌라댄스 소품 만들기 체험, 닥종이브로치 만들기 등이 병행되며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임인 ‘생활문화추진단 시:믐’이 직접 제작한 ‘2019 부평생활문화지도’를 활용한 이벤트도 시민체험존에서 마련된다. 또한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다목적홀에서 데코파쥬, 캘리그라피, 민화 등 동호회 작품의 생활문화 전시가 진행된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00-2065 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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