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큰 호응
인천 강화군,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큰 호응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09.16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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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77명 1164필지 정보 제공

인천 강화군은 16일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이동되지 않거나 정리되지 않은 조상 및 본인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지난해 신청인 629명 중 277명에게 1164필지의 토지소유 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동안 신청인 537명 중 217명에게 996필지의 토지소유 정보를 제공해 군민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 

신청방법은 상속인(1959년 12월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승계자, 1960년 1월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의 경우 상속인의 신분증과 대상자 및 직계상속인들의 제적등본(2007년 12월31일 이전 사망자인 경우), 대상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2008년 1월1일 이후 사망자인 경우)를 첨부하면 되고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고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속자나 본인이 확인하지 못하는 토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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