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 방범 이동형 CCTV 10곳 설치
인천중부경찰서, 방범 이동형 CCTV 10곳 설치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9.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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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일부지역과 연안동 등

인천중부경찰서는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영종도 일부지역(운서동·운남동·중산동)과 연안동 등 중구지역 10개소에 방범용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방범용 이동형 CCTV는 기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범죄예방 전용으로 특수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인천경찰청과 인천시의 협의를 통해 시범운용 예산을 확보해 중구청 등 3개 지자체에서 수용해 중구지역에 10대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지역별 범죄발생과 112신고 분석을 토대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와 주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긴급설치가 우선 필요한 지역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올해 안에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 

또 고정형 CCTV와 같이 관제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은 할 수 없으나 수시로 이동 설치를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유사사건 연속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해결 및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진국섭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영종도 운남지구 원룸촌 및 도원동 일대 야간조도 취약지역에 로고젝터·쏠라표지병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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