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지방재정의 숲 조성
김포시에 지방재정의 숲 조성
  • 김포=김태규기자
  • 승인 2019.09.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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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693번지 약 1000㎡ 규모 시행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마산동 693번지 일원.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마산동 693번지 일원. 

 

[경기도민일보 김포=김태규기자] 김포시에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도심숲 조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후원(개소당 약 5000만원)으로 공유재산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김포시와 경상남도 고성군 2개 기관이며 김포시는 오는 11월까지 마산동 693번지에 약 1000㎡의 규모로 지방재정의 숲이 조성된다.

김포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한강중앙공원에 위치한 공원녹지과 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포시와 구래리 발전협의회 및 주최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생명의 숲 국민운동)는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계획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를 나눴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마산동과 양촌읍 구래리 사이 방치된 자투리땅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환경을 개선하는 뜻 깊은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전액 지원받아 추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도심숲에 대한 시민 수요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각종 사업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푸른 김포를 가꿀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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