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운영
가평군,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운영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9.09.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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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잣고을 시장 내 총 8동으로 구성
가평 잣고을 시장 내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가평 잣고을 시장 내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가평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가평 잣고을 시장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운영자가 확정돼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춘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인 청춘88열차 푸드박스(3m×2.4m)는 총 8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7명이 확정됐다.

청춘88열차 1동에는 래티오커피(버터와플, 커리, 음료 판매) △2동에는 팟따잉(볶음쌀국수 판매) △3동에는 100s DOG(핫도그, 쉐이크 판매) △4동에는 잣고을 153닭강정(달 강정 판매) △5동에는 휴일 어때?(잣핫도그, 소떡, 수제청, 꽃차 판매) △6동에는 리에또 파니 노(대패삼겹살, 불고기 판매) △7동에는 잣고을 꼬꼬지(닭꼬치 외 꼬치류 판매) 등이 문을 열었다.

군은 창업자 선정에 있어 기존 상권과 겹치지 않는 잣고을 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고 창업자에 대해서는 간판 및 기본 인테리어, 유니폼 및 기본 포장용기, 사업 성공을 위한 마케팅 교육 등을 제공했다.

가평 잣고을 시장은 지난해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에 대한 성공적 완수에 힘입어 지난해 경기도 우수 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가평 잣고을이 2015년 전통시장 등록 후 상인대학 졸업(41명, 졸업률 100%), 플리마켓을 비롯한 공동 마케팅 사업, 주말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도와 준비를 해왔다.

장터 및 공연 광장을 조성하고 특화상품 개발안 마련, 1점포 1특성화 사업 기획, 상점간 쿠폰 연계 추진 등 지역공동체 발전 등 골목형 특화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상인회가 구심점이 돼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고 토론을 통해 세부적인 사업을 결정하는 등 지역 핵심 상권에 상인들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과 더불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먹거리타운, 청년몰, 벤처기업 등의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가칭) 복합건축물도 신축 중에 있다”며 “관광객 유입 및 창업기업 입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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