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제공
인천 남동구,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제공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9.09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 없애

인천 남동구는 추석 연휴기간 구민이 의료공백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길병원)는 평소와 다름없이 응급실 전담의를 배치해 24시간 진료 예정이며 지역 내 병원 38곳과 약국 73곳이 일자별로 문을 열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남동구보건소(032-464-4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청·남동구보건소·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남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발생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명절에는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 적고 평소와 생활환경이 달라지기에 응급상황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구민 모두가 의료공백 없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