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브라질에 1-2 아쉽게 패배
한국 U-17, 브라질에 1-2 아쉽게 패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9.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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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추가 실점…내달 26일 FIFA 월드컵 출전
한국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김정수 감독 지도 아래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김정수 감독 지도 아래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에 아쉽게 패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 6일 밤(한국 시각) 영국 세인트조지스파크에서 열린 브라질 U-17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브라질을 맞아 대등히 싸웠다. 전반 28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3분 홍윤상(포항제철고)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낸 홍윤상은 직접 차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후반 24분 브라질에 추가 실점했다. 남은 시간 이를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포항제철고 공격수 트리오인 최민서, 홍윤상, 김용학 등을 비롯해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소속팀 금호고를 우승으로 이끈 골키퍼 신송훈, 2016년 제28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 수상자이자 지난해 AFC U-16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한 서재민(오산고) 등 최정예들이 소집됐다.

다음달 26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준비 중인 김정수호는 영국 전지훈련 기간 중 브라질, 호주, 잉글랜드 등과의 실전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을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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