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옹진군,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9.03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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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이틀간 군청 앞마당서 
옹진군이 지난해 10월 개장한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옹진군이 지난해 10월 개장한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옹진군은 한가위를 맞아 오는 9~10일 이틀간 군청 앞마당에서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청정 바다와 오염되지 않은 농토에서 자라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소 20%~최대 5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인천시민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옹진군 대표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선 옹진군의 대표 특산품인 포도, 단호박, 꽃게, 까나리액젓, 김 등을 비롯해 다시마, 미역, 표고버섯, 잡곡, 고춧가루, 소금, 장류, 기타 가공품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장터와 더불어 식용곤충으로 만든 누룽지와 국화빵, 고구마 맛 찐빵, 단호박 쿠키와 빵, 산양삼주 등 옹진군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의 시식 및 시음회도 열려 직거래장터를 찾는 시민들의 눈과 혀를 기쁘게 할 예정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앞으로 옹진군 청정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확대하는 한편 택배비 및 해상운반비 등의 유통물류비 지원을 통해 관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직거래장터는 당초 5~6일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9~10일로 연기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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