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80명 초청 영화 관람
인천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80명 초청 영화 관람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09.02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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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엑시트’를 관람하고 있다.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엑시트’를 관람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현, 이하 협의체)는 강화 작은 영화관에서 8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가 양도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의 인솔 아래 2층 영화관에 도착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받아들고 입장하여 영화 ‘엑시트’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식당에서 추어탕을 대접하고 마을별로 어르신들 댁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영화 관람을 마친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협의체에서 초대해줘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옥현 위원장은 “1년에 영화 한번 제대로 관람하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하루 이렇게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좋은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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