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푸를나이 JOB CON 쇼케이스
남동구, 푸를나이 JOB CON 쇼케이스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9.02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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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예술인 맞춤 솔루션

[경기도민일보 인천=김민정기자] 인천 남동구는 청년일자리와 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푸를나이 JOB CON’의 2기 쇼케이스를 4일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푸를나이 JOB CON’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에서 진행하는 예술인 월급제 사업이다. 지난 2018년 7월 1기를 시작해 올해 6월 말로 마무리됐다.

이어 지난 7월 2기 참여자를 모집해 총 43명의 청년 문화예술인이 열띤 경쟁 끝에 선발돼 이번 쇼케이스와 발대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쇼케이스의 콘셉트인 ‘전국 최초 공연맛집 남동예술식당’은 기존에 행사형 쇼케이스&발대식과 달리 하나의 쇼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관객의 입맛에 맞는 공연 콘텐츠로 마치 맛집에 다녀온 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 성공한 선배에게 후배들이 알맞은 솔루션으로 도움을 받는 것처럼 푸를나이 JOB CON도 성공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이 기존의 틀을 벗어나 스스로와 맞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토록 한다는 게 사업의 취지다.

이번 ‘푸를나이 JOB COM 2기’ 사업은 실용음악 25명, 국악 2명, 클래식 5명, 뮤지컬 5명, 행사기획 및 홍보 6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쇼케이스 ‘전국 최초 공연맛집 남동예술식당’은 사업 참여자인 43명의 청년예술인들이 뮤지컬&클래식, 보컬그룹, 대중음악 밴드, 아카펠라, 퓨전밴드, 어쿠스틱 밴드, 기획팀 총 7팀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콘셉트로 연출한다. 

각 장르별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스스로 기획해 더욱 훌륭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푸를나이 2기 한 참여자는 “어려운 예술의 틀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예술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예술가와 관객 모두가 뛰어놀고 함께 감동할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무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동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유명 맛집 식당처럼 관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아 이번 콘텐츠를 경험한 관객 모두가 찾아오는 공연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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