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골다공증 검사 지원 사업 실시
미추홀구, 골다공증 검사 지원 사업 실시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9.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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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제 운영 적극 알려 
미추홀 지역주민이 골다공증 검사를 받고 있다. 
미추홀 지역주민이 골다공증 검사를 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지원한다.

구는 미추홀구보건소에 골다공증 검사 관련 장비를 설치하는 등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골다공증 검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골다공증 검사 지원 사업은 소통로드21을 통한 지역주민 요구사항 중 하나다. 

골다공증 검사는 미추홀 지역주민들 중 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구 1~3등급) 장애인은 무료이며 65세 미만 지역주민과 타 구 지역주민은 2만300원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보건소 방사선실(032-880-5343)로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골다공증은 뼈 구성 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소실되며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가벼운 외상에도 뼈가 골절이 될 만큼 뼈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첨단 골다공증 검사 장비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골다공증 진단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골다공증 조기 진단, 치료로 지역주민 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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