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새끼손가락 절단선원 긴급이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새끼손가락 절단선원 긴급이송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9.09.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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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등 급파 응급처치 후
환자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중부해경청 항공단.
환자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중부해경청 항공단.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54분경 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도 서방 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A호의 외국선원 A(31·남)씨가 조업 중 왼손 새끼손가락(5번째)이 절단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중부해경청 상황실은 헬기(B-518호)와 평택해경서 318함을 급파했다. 

오후 3시16분경 어선에 먼저 도착한 평택해경서 318함에서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해 응급처치를 하며 옹진군 울도 헬기장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이송했다. 

이어 오후 4시04분경 울도에 도착한 중부해경청 헬기는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편승시킨 후 인천시의 한 대형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날 어선에서 양망 작업 중 A씨가 장력을 받은 라일론 줄에 왼손 새끼손가락이 끼어 절단되자 어선 선장이 무선통신망을 통해 중부해경청 소속 경비함정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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