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벤투호 합류 앞두고 물오른 골 결정력 뽐내
황희찬, 벤투호 합류 앞두고 물오른 골 결정력 뽐내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9.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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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이어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벤투호 합류를 앞두고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물오른 골 결정력을 뽐냈다.

황희찬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바로프스키 티롤과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잘츠부르크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4라운드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골이다. 공격포인트를 따지면 3라운드 도움부터 4경기 연속이다. 황희찬은 리그 6라운드와 컵대회를 포함해 7경기에서 4골 7도움을 올리고 있다.

황희찬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승선했다.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조지아와의 평가전,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이다.

황희찬은 전반 12분 마지드 아시메루의 선제골을 도왔고 3-1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개막 후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는 리옹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0분까지 75분을 소화했다.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지만 4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나서며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다.

보르도는 1-1로 비겼다. 황의조 역시 벤투호에 가세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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