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김금희 작가와 만남 시간 마련
인천 북구도서관, 김금희 작가와 만남 시간 마련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9.09.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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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리고 소설’ 주제

인천광역시 북구도서관(관장 나영희)이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8일 오후 7시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운영한다.

김 작가는 ‘무엇이 작가를 만드는가-나, 인천 그리고 소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40여년 동안 인천에 살았던 작가는 인천을 배경으로 쓴 작품들을 소개하며 이 도시를 어떻게 문학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지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동엽문학상, 젊은 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 작가는 ‘경애의 마음’ ‘너무 한낮의 연애’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등 미세한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는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특강을 계기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책을 매개로 하는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032-363-5014~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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