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용역보고회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용역보고회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08.29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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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인 생태계 구축 모델 제시
서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서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재단 관계 직원 및 문화도시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서구의 도시문화를 분석하는 한편 문화 환경 및 문화역량을 진단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구 권역별, 신도시와 원도심간 격차를 극복하고 유기적인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서로 이음 생활문화도시 서구’를 모델로 제시했다.

구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 및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도 늘려갈 계획이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1년부터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구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문화도시는 성장하는 우리 서구에 맞는 사업”이라며 “오는 11월에 있는 문화도시 심의위원회에서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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