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석유화학, 인천 서구에 사회공헌사업비 전달
SK석유화학, 인천 서구에 사회공헌사업비 전달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08.28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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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 나눔’ 2억6000만원
SK인천석유화학이 이재현(가운데) 서구청장에게 사회공헌사업비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이 이재현(가운데) 서구청장에게 사회공헌사업비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 서구가 28일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남규)으로부터 사회공헌사업비 2억6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SK인천석유화학 1% 행복 나눔 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돼 협력사 동반성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어르신 총 36명의 인공관절 치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6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지원됐다. 

올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인공관절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및 글로벌 환경사업의 일환인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개인에게 작을 수 있는 1%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99%일 수 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사회에 점차 확산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 문화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SK인천석유화학의 1% 행복 나눔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업 수행기관에서는 지원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성민병원, 나은병원, 인천지역자활센터와 서구노인복지관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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