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적색노면표시 공사 내달 완료
의정부시, 적색노면표시 공사 내달 완료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9.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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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적색노면표시 모습.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적색노면표시 모습. 

[경기도민일보 의정부=고춘이기자] 의정부시는 화재발생 시 소방공간 확보를 위해 의정부소방서에서 지정한 281개소의 소화전에 대해 적색노면표시 공사를 9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면표시 공사는 소방차량이 화재발생 시 원활하게 접근하여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과 소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정차가 금지된 소화전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각각 5m 이내인 곳 중 필요한 장소에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를 하는 사업이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적색노면표시 구역에 주정차 시 일반 주정차 금지구역보다 2배 높은 과태료(승합차 9만원, 승용차 8만원)가 부과된다.

서명학 교통지도과장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고질적으로 자리 잡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의정부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지난 5월1일부터 소화전을 비롯한 4대 중점 단속구역(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장) 및 보도(인도)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하여 스마트폰 신고 앱(안전신문고, 생활불편 신고)을 통해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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