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지방세 체납 압류 차량 공매
안산 단원구, 지방세 체납 압류 차량 공매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08.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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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대상 26~30일 5일간
안산시 단원구가 26~30일 5일 동안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27대를 국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를 진행한다. 
안산시 단원구가 26~30일 5일 동안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27대를 국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를 진행한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26~30일 5일 동안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국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30여대의 차량공매를 통해 1억30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 상반기에는 총 두 차례의 공매를 실시했다. 올해 제3차로 진행되는 차량공매는 27대의 체납차량으로 진행된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및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장기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에 대해 면밀한 사실조사를 거쳐 차량 인도명령 후 강제 점유해 매각하는 체납처분 최후의 수단이다.

공매에 참여해 깨끗하고 좋은 차를 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입찰기한 내 단원구 차량공매장(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을 방문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매 참여방법은 안산시 차량공매시스템(car.iansan.net)에 회원가입 후 인터넷으로 입찰서를 제출해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당해 차량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한편, 구는 체납액 일소와 자진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불법 대포차량이나 상습ㆍ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납부 계도뿐 아니라 사실조사를 위한 현지방문 실사팀 편성ㆍ운영을 통해 단속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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