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1동-삼성요양원 협약 맺어
계양구 계산1동-삼성요양원 협약 맺어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8.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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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위한 계산1동 행복울타리 복지공동체’ 협약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위한 계산1동 행복울타리 복지공동체’ 협약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구온회)와 계산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식)는 삼성요양원(원장 박용웅)과 22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위한 계산1동 행복울타리 복지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상호 간에 가용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과 민관 협력 사업에도 다각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으며 기 구성된 계산1동 복지공동체(총 26개 기관) 정례회의에도 참여하여 서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2013년 6월에 설립된 삼성요양원은 부설기관인 삼성노인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3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2015년과 2018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로 등록하여 매월 기부활동을 하는 등 타 시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요양원 박용웅 원장은 “계산1동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좀 더 지역사회에 도움을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영식 계산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지역의 노인복지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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