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도화어린이공원에 숲을 더하다
고양 일산서구, 도화어린이공원에 숲을 더하다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19.08.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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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리모델링 마쳐 
고양시 일산서구가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을 도화어린이공원에 추진했다. 
고양시 일산서구가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을 도화어린이공원에 추진했다.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환경녹지과는 경기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을 도화어린이공원에 추진해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3동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뒤에 위치한 도화어린이공원은 총면적 4999㎡로 화장실,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나 시설이 낡고 산책로에 물이 고여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해당 사업에 앞서 2월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대상지 현황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바닥 침하로 인한 물고임 현상 해소, 지표수 배수를 위한 수로관 설치, 낡은 운동시설 교체 및 추가 설치, 야생화 초화원 조성 등을 추진했다. 

또한 놀이시설 가까운 장소에서 보호자가 아이를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휴게시설을 확충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바닥낙서장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를 추진하며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을 텐데 지역 커뮤니티와 현장에서 이번 사업에 긍정적으로 반응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야생화로 이뤄진 작은 숲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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