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방재정 확대 우수 단체 선정
양평군, 지방재정 확대 우수 단체 선정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8.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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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1억 재정 인센티브
양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양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재정 확대 평가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 일자리 확충 등을 위한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위해 추경신속 편성, 당초 및 추경예산 확대, 일자리 사업 예산 확대 등 3개 분야 8개 지표에 따라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 대상은 총 223개 지자체(시·도 15개, 시·군·구 208개)이며 평가는 유사자치단체별 평가로 이뤄져 선정결과 양평을 포함한 전국 62개의 특·광역시, 도 및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양평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양평군은 1월 조직개편에 따른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실시했고 제2회 추경예산을 예년보다 2개월가량 앞당긴 3월에 실시하여 당초예산 6369억원 대비 684억원(11.8%)이 증가한 7121억원을 편성해 추경 시기, 추경 규모 등에서 동종 자치단체 평균보다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민지원 및 지역경제를 위한 생활밀착형 군민 편익사업 추진에 151억원,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한 양평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추진에 16억원 등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군은 이번 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양평군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 재정이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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