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달빛축제공원서 맥주축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맥주축제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8.20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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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9일간 다채로운 콘텐츠 준비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올해 9회째를 맞는 송도맥주축제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올해 송도맥주축제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2019 송도맥주축제의 슬로건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축제를 즐기자는 뜻에서 ‘Pause, Let it Beer’로 정해졌으며 슬로건에 걸맞게 바쁜 일상을 ‘일시정지’시킬만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 송도맥주축제의 공연은 달빛무대와 축제무대 두 곳에서 진행된다. 발라드, 힙합, 밴드, 트로트, 인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체리필터, 울랄라세션, DJ Koo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일 밤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불꽃놀이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이 준비됐고 미로 찾기, 고전 오락실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과 ‘맥주 캔 높이 쌓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이주희 실장은 “송도맥주축제를 통해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송도맥주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맥주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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