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포시 꿈드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포시 꿈드림’
  • 김포=김태규기자
  • 승인 2019.08.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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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담임제로 교육 기회 제공
초등 학령기 청소년들이 검도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초등 학령기 청소년들이 검도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김포=김태규기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포시 꿈드림’은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연령 다양화에 따라 초등 학령기 특성에 맞는 사례 관리를 위해 상담사 중 한 명을 초등 담임으로 전담하는 ‘초등 담임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 담임제’는 초등 학령기 청소년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서비스 개입과 연령별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초등 전담 상담사는 ‘김포시 꿈드림 희망 꿈터’라는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매월 초등 학령 청소년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게시하고 각종 행사 일정 등을 알려주는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의 역할을 시작했다. 

또한 초등 학령기 청소년 개개인의 집-나무-사람(HTP) 그림검사와 부모 상담을 통해 초등 학령기 특성에 맞는 심리상담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농구교실, 검도 동아리 등의 체육활동 지원 사업도 운영 중에 있다.

2020년에는 초등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강화시키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일일 문화체험 및 정기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초등 학령기 청소년을 둔 한 학부모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특성상 초등 학령 청소년이 누릴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초등 담임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었으며 상담사와 신뢰감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서 만족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031-980-1691~6) 문의 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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