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방문
연수구의회,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방문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8.19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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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장 준비 상황 살펴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및 구의원들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개장 준비 상황을 듣고 있다.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및 구의원들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개장 준비 상황을 듣고 있다.

 

인천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및 구의원들이 19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했다.

이날 구의원들은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팀장으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항만시설팀장의 설명으로 내부 공사와 각종 시설 설치 등 12월 개장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사업현장을 둘러보았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지상 36m(5층) 높이 전체 면적 6만6790㎡로 기존 제1·2 국제여객터미널의 1.8배 규모 건축물로 오는 2030년 연간 220만명으로 예상되는 여객수요를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김성해 의장은 “인천항이 국제적인 관광미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용객들에게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장에 따른 교통망 조성과 환경 문제 등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바다도시 인천의 새로운 해양 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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