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中 후루다오 방문
인천 부평구의회 中 후루다오 방문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8.18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지역간 본격적인 문화예술교류 추진
부평구의회 나상길 의장과 홍영복 부평구 축제위원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있다.
부평구의회 나상길 의장과 홍영복 부평구 축제위원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부평구의회 나상길 의장과 홍영복 부평구 축제위원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평구립풍물단원 15명과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한중 문화예술교류 체결을 위해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했을 때 후루다오시의 대표 축제인 수영복 축제에 초청받은 것에 대한 방문이다. 

방문단은 후루다오시 시장실과 부평구의 의회격인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접견실을 방문했다.

나상길 의장은 “양 도시의 만남은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문화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을 넘어 중국과 한국이 호혜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복 부평구 축제위원장은 “후루다오시가 수영복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 수영복 패션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며 “부평구립풍물단을 공연 팀으로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복 축제 공연단으로 초청받은 김복만 부평구립풍물단 예술감독과 단원들은 한국 전통 공연인 진쇠춤과 장구춤, 사물놀이, 풍물놀이를 공연해 중국 측 관계자와 축제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매결연도시인 후루다오시와 본격적인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