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능골지구 진입도로 개설 마쳐
인천 남동구, 능골지구 진입도로 개설 마쳐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8.15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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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지역 민원 해소

인천 남동구는 수산동 322번지 일원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위치한 능골지구 진입도로(소2-2호선)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능골지구, 남발촌지구, 냉정지구 등 그린벨트 해제지역이 밀집해 있는 수산동은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 그린벨트 지역에서 해제된 이후에도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낙후돼 주민들로부터 도로 개설에 대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구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소래로부터 능골지구를 잇는 능골지구 진입도로(연장 90m, 폭 8m)를 개설하게 됐다.

능골지구의 한 주민은 “오랜 기간 비포장도로로 불편한 생활을 해왔었는데, 도로가 개설돼 매우 기쁘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공사를 마무리해 준 남동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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