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앙도서관, 어느 깡촌마을 이야기 전시회
의왕시 중앙도서관, 어느 깡촌마을 이야기 전시회
  • 의왕=서재호기자 
  • 승인 2019.08.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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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1층 홀에서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1층 전시홀에서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는 모습.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1층 전시홀에서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는 모습.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어느 깡촌마을 이야기(작가 김연숙)’를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닥종이 인형, 생태미술 작품, 캘리그라피 등 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김연숙 작가가 나서 한지 제조 과정과 닥종이 인형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고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는 닥종이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옛 추억의 모습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는 옛 시골 마을의 모습과 정서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환 중앙도서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 무더위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전시홀은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시홀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관 신청은 홈페이지(www.uwlib.or.kr/jungang)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yippjee@korea.kr)이나 전화(031-345-3641)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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