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문화도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평구, 문화도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8.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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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바탕 미래 발전방안 담아 
부평구청 3층 상황실에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부평구청 3층 상황실에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는 13일 오후 3시 부평구청 3층 상황실에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나상길 부평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과 시·구·부평구문화재단 관계 직원 및 문화도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에서는 부평구의 문화 전반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진단했다. 기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구는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지난 6월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부평구의 정체성과 도시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부평의 근현대사에 주목했다. 

구 관계자는 “근현대사를 관통해 온 부평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의 발전방안을 계획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계획서는 8~9월 중 현장심사단의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PT 발표를 통해 11월에 계획 승인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의 많은 예술가, 전문가, 시민 등 거버넌스 주체들과 함께 오랜 시간 고민해서 만든 계획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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