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64만8000원 이웃돕기 기탁
양평군 강상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64만8000원 이웃돕기 기탁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8.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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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수익금 64만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는 양평군 국공립 강상어린이집 원생들.
바자회 수익금 64만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는 양평군 국공립 강상어린이집 원생들.

 

양평군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은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64만8000원을 강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강상어린이집이 지난 6월29일 바른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마토마켓’ 및 ‘알뜰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권혜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물건을 내놓아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해 주신 학부모 및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학제 강상면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2회째 성금을 기탁해 준 강상어린이집 및 학부모께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상어린이집에서 치러진 성금 전달식에는 강상면장 외에도 이장협의회장(신석진), 새마을회장(윤필구·유순환), 행복돌봄추진단장(배윤진)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기특한 마음을 칭찬했으며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아나바다 정신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가 되기를 응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상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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