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축제 황금라인업 공개
부천만화축제 황금라인업 공개
  • 부천=백성기기자 
  • 승인 2019.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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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 등 진행 
부천만화축제 만화가 토크쇼의 한 장면. 
부천만화축제 만화가 토크쇼의 한 장면. 

 

[경기도민일보 부천=백성기기자] 만화축제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 만화가와의 직접 만남을 기대하는 팬들을 위한 참여 만화가 라인업이 13일 공개됐다.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먼저 15일에는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수상작 ‘나는 토토입니다’의 심흥아 작가와 2018 부천만화대상 대상작 ‘송곳’의 최규석 작가, 5000만부 판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초통령 ‘코믹메이플스토리’의 서정은 작가, 2019년도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선정된 ‘곱게 자란 자식’의 이무기 작가 사인회가 열린다.

16일에는 축제 현장에서 공포만화체험전을 통해 직접 체험까지 가능한 ‘으스스 만화로 만나는 우리 귀신 이야기’의 마고딕 작가,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이연 작가 사인회가 진행되며 17일에는 인기 일상 웹툰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 SNS 32만 팔로워를 가진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의 배성태 작가, 대세 인스타툰 ‘재수의 연습장’의 재수 작가 사인회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리얼리티 웹툰 ‘유부녀의 탄생’의 김환타 작가,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의 귀찮 작가, SNS 유명 만화가이자 수필자 ‘아만자’의 김보통 작가, 화제의 띵작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사인회가 준비됐다.

사인회는 각각 한국만화박물관 1, 2층에서 작가별 한 시간 전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이연 작가의 경우 단행본 구매자 50명에 한해 진행된다.

역대급 만화가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9년 만화축제에는 유명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만화가 토크쇼도 마련됐다. 17일 오후 3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이다.

일상과 작품 모두 화제를 몰고 다니는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와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가 함께하는 행사는 작품으로만 소통하던 만화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만화축제만의 특별한 기회다.

또 공포 웹툰 작가와의 오싹한 만남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탐이부 작가의 사회로 특색 있는 공포 웹툰 ‘금요일’의 배진수 작가와 ‘원주민 공포만화’의 원주민 작가가 작품 탄생 배경부터 숨은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토크쇼는 16일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접수는 온라인(www.onoffmix.com/event/189943)에서 받는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14일부터 5일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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