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취약지역 현관문에 안심미러
연수구, 취약지역 현관문에 안심미러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8.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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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범죄예방 체감안전도 높여 
연수구가 함박마을 일대 취약지역 현관문에 범죄발생 예방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심미러 설치를 완료했다.
연수구가 함박마을 일대 취약지역 현관문에 범죄발생 예방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심미러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김민정기자] 인천 연수구는 여성친화적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1인 여성 거주 상가 주택과 원룸이 밀집한 함박마을 일대 62세대에 범죄발생 예방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심미러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연수경찰서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사업의 하나로 함박마을 내 우선 설치지역을 선정해 건물주 동의를 얻어 안심미러 설치를 진행했다.

안심미러는 주택 현관문 출입 시 보행자 시선 뒤에 있는 범죄자 얼굴이 안심거울에 노출돼 범죄 심리 억제와 범죄를 사전에 차단 예방하고 보행자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설치 예정지에 대한 ‘연수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모든 사업 진행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대상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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