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무용단 토요 상설공연
경기도립무용단 토요 상설공연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8.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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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ㆍ공감ㆍ소통 키워드의 新 레퍼토리

경기도립무용단이 2019년 하반기 토요 상설공연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 5월 경기도립무용단 제5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 예술감독이 레퍼토리 구상을 끝마쳤다. 

새롭게 꾸며진 공연은 오는 17일과 9월21일, 10월19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김충한 예술감독과 함께 경기도립무용단은 기존 레퍼토리들을 새롭게 재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김 예술감독은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용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감동, 공감,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이번 토요 상설공연 역시 현 시대에 걸맞은 작품들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토요 상설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모은 레퍼토리로 총 3회에 걸쳐 이어진다. 

작품으로는 태평무, 아박무, 진도북춤, 연정가, 검무, 탈의고백, 요고무, 모듬북이 있다. 탈의고백, 요고무, 연정가는 경기도립무용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기존과 달리 새롭게 탈바꿈해 올리는 소극장 규모의 신 레퍼토리다. 

기존 레퍼토리의 작품을 현 시대에 걸맞게 재구성하고 ‘김충한화’하여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 예술감독이 내세운 경기도립무용단의 강점인 ‘젊음’을 활용하여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구성했다. 

나아가 2020 시즌제를 대비하며 올해 8, 9, 10월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작품들을 선정해서 내년 시즌제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7000원, 관람 연령은 취학 아동 이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30-344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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