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 개선 나서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 개선 나서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8.07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까지 총 303억원 투입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시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위해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서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분야의 본질적 문제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3월 시와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전담TF를 구성하고 도서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실태 분석과 주민 요구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발표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은 ‘의료격차 해소와 도서주민 불편 해결’을 목표로 시의 도서지역 공공보건의료 책임 강화, 도서지역 보건의료 기반 강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미래형 특화 보건사업 추진 등 4대 분야의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고 2023년까지 총 303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