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초고령사회 대비 인프라 구축
의정부시, 초고령사회 대비 인프라 구축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9.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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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정책 지속적 발굴
의정부시가 수년 내에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시가 수년 내에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올 7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6만3756명으로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접어들었으며 등록된 연령별 인구분포에 따라 수년 내에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17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3곳을 새로 짓고 60개소의 경로당을 개보수했으며 110개소에 이르는 경로당의 노후 에어컨을 교체 완료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대비 관내 경로당 손해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하고 경로당 방역소독 위생 점검, 소화 장치 설치 등 6만3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도 호원1동 경로당과 신곡2동 신촌경로당 재건축사업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약 2억원의 추경을 확보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과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준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의정부시 경로당은 자연부락 65개소, 공동주택 171개소 등 총 236개소에 7700여명의 어르신들이 체조교실, 웃음교실, 치매예방교육 등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4~5개소 경로당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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