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점검
구리시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점검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9.08.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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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조로 나눠 주2회
구리시 자율방재단이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자율방재단이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구리=이양로기자] 구리시는 폭염 대책기간(5월20일∼9월30일) 동안 관내 경로당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무더위 쉼터 42개소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구리시 자율방재단을 무더위 쉼터 지역 전담제로 지정하여 현장점검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속적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구리시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7월 말부터 폭염 대책기간까지 주2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31개소 경로당에 대해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비상 시 응급조치를 위해 설치한 응급구급함 점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가정에는 애로사항 수렴과 안부 전화, 방문 건강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무더위 쉼터에서 가동되는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시설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등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수리하고 있다.

정용득 구리시 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이 8개조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겨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등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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