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립공공도서관, 도서정보 알림톡·챗봇 서비스
연수구립공공도서관, 도서정보 알림톡·챗봇 서비스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08.0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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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편의성 강화 

[경기도민일보 인천=김민정기자] 인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의 도서정보 알림톡과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메신저 시대에 발맞춰 정보전달에 한계가 있는 기존 문자전송을 대신하여 대중화된 카카오 알림톡으로 도서대출·반납 관련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며 동시에 각종 도서정보를 채팅창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알림톡 서비스는 6일부터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도서관 회원에게 발송되며 스마트폰 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거나 알림톡을 차단한 경우에는 기존대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도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도서정보 챗봇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회원증 △도서이용 현황 △도서검색 △문화행사·프로그램 조회 서비스 등은 알림톡 수신 화면에서 ‘챗봇 시작하기’를 실행하여 이용할 수 있고 최신 도서관 소식이나 홍보를 안내받기 위해서는 ‘친구추가’를 해야 한다.

또한 북쉘빙(www.bookshel.co.kr)을 통해 관내 도서 이용자들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대출도서 분석 정보 및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형 추천도서도 함께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향후 카카오톡 도서정보 챗봇 서비스에 음성봇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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