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추진
가평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추진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9.08.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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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저비용 공급 확대 나서

가평군은 고효율·저비용 에너지 공급 확대를 통한 주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관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총 3만여 가구 중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000여 가구에 지원돼 6.7%를 보이고 있다. 설악면이 17.2%로 가장 높은 반면 청평면은 3%로 최하위다.

군은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금년에도 그린홈 사업을 한창 진행 및 총 66가구에 대해 연말까지 태양광·지열 등을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30가구가 완료된 상태다.

각 가정에 신재생에너지가 설치되면 3㎾ 태양광 설비 기준 전기사용량 350㎾h인 단독주택은 연간 약 6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초 사업신청서를 우선 검토하고 지원 마을을 선정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태양광 ㎾당 50만원으로 최고 3㎾까지, 태양열은 ㎡당 5만원에 최고 20㎡, 지열은 3.5㎾에 50만원으로 최고 17.5㎾까지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주목받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보급함으로써 청정 가평, 그린 가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0년 말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북면 목동1리 및 이곡2리 2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2.45톤) 2기씩 각각 설치하고 지하배관망 총 10.37㎞를 연결해 270세대에 가스를 공급기로 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기준 기존 난방비의 40~60% 절감효과가 있는 저비용·고효율 에너지인 도시가스 보급률이 3만200여 세대 중 33.3%인 1만100여 세대에 이른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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