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 꿈과 희망 보듬어

[경기도민일보 인천=신성섭기자] 연예인봉사단 스마일플러스 후원회장직을 맡고 있는 경기도민일보 인천본부 정용현(부평로터리클럽 44대 회장) 사장은 지난달 26일 스마일플러스 회원들과 후원사인 남양유업㈜ 강서지점 강종경 지점장, 부평로터리클럽 회원, 포장이사전문기업 이사고, ㈜다비드사업단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찾았다.
이날 송죽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료, 완구, 과자 등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정용현 사장과 강종경 지점장은 스마일플러스 회원과 부평로터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과 몸을 맞대며 놀아주고 진로 상담, 개그맨 개인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따뜻한 마음과 웃음도 함께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린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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