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동메달 3개 수확
한국 배드민턴 동메달 3개 수확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8.04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태국오픈서
배드민턴 여자복식 신승찬-이소희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신승찬-이소희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이 2019 태국오픈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지난 3일(현지 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두웨-리인후이(중국) 조에게 세트스코어 1-2(21-14, 19-21, 20-22)로 역전패했다. 

세계랭킹 6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세계랭킹 7위 두웨-리인후이 조를 맞아 1세트를 따냈으나 내리 두 세트를 내줘 무너졌다. 

1시간29분의 혈투였다. 첫 세트를 손쉽게 가져간 이소희-신승찬 조는 2세트 17-17에서 연속 3실점으로 흔들렸다. 19-20까지 추격했으나 1점이 모자라 듀스를 만들지 못했다.

3세트는 더욱 아쉬웠다. 20-19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연속 3점을 허용했다. 

세계랭킹 90위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조는 세계랭킹 8위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고하루(일본) 조에게 세트스코어 0-2(19-21, 19-21)로 패했다.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 조는 인도의 사윅사이라즈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와의 4강전에서 1-2(20-22, 24-22, 9-21)로 졌다. 3세트 2-6에서 연속 7실점해 동력을 잃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