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조피볼락 149만미 내외 방류
중구, 조피볼락 149만미 내외 방류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8.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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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용유·무의 해역 자원 조성
중구가 질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우량종묘 조피볼락을 방류하고 있다. 
중구가 질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우량종묘 조피볼락을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장수열기자] 인천 중구가 지역 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일 영종·용유·무의 해역에서 유관기관,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질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우량종묘 조피볼락 149만미 내외를 방류했다.

구는 지난 5월 패류(동죽, 20톤) 종패살포를 완료했고 어업인들의 소득과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조피볼락 수산종자 방류를 꾸준히 지속할 방침이다.

구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되어가고 있어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지속적인 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산자원의 증식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류된 자원의 보호를 위해 치어 방류해역에서 불법 어업 단속 등 치어 포획 금지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익 부구청장은 “지난 패류 종패살포에 이은 이번 수산종자 방류가 지역 어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산자원 조성에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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