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의원 “김포 한강신도시 용화사~일산대교 철책제거 된다”
홍철호 의원 “김포 한강신도시 용화사~일산대교 철책제거 된다”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07.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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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 사진=홍철호 의원실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 사진=홍철호 의원실

[국회=이태현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김포을) 의원은 31일 김포 한강하구 중 한강신도시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4.1km)의 철책이 제거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김포 한강하구의 철책제거 구간은 「일산대교 남단~고촌읍 전호리」 구간(8.4km)이었지만, 지난 2015년 홍철호 의원이 기존 구간보다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한강신도시 방면의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적극 요구한바 있다.

당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주도적으로 「한강하구 군사용 철책제거방안 검토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2015년 12월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을 ‘출입문’ 방식으로 개방하도록 하는 합참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또한 홍철호 의원이 중심이 된 철책제거소위는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의 ‘완전한 철책제거’를 위하여 국방부 및 김포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국방부는 홍철호 의원에게 “김포 용화사~일산대교 남단 구간을 철책제거 사업구간에 포함시키고 내년부터 해당 구간에 첨단경계장비를 설치하여 김포시가 수변공원 조성 등의 지역복원과 철책제거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김포시도 홍철호 의원에게 “한강 수변공원 조성 등을 위하여 올해 하반기에 「한강둔치 활용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보고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 한강하구의 철책을 제거하여 한강하구를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김포와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내년도 정부예산에 한강하구 첨단경계장비 설치예산을 대폭 반영시켜 사업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철호 의원 프로필

▲예산농업전문학교(현 공주대 축산과) ▲새누리당 김포시당위원장 ▲(주)크레치코 회장 ▲(주)플러스원 대표이사 ▲김포상공회의소 부회장 ▲김포경찰서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제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바른정당 경기도당 위원장 ▲제20대 국회 예결특위 간사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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