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수련관, 숲놀이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
동구청소년수련관, 숲놀이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7.24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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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리 후속 과정

[경기도민일보 인천=장수열기자]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은 ‘2019년 인천시교육감 지정 민간 평생학습관 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을의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표현예술놀이활동가 양성 과정 노리플리(놀이 Plat List) 후속 과정으로 ‘숲놀이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인성 함양과 더불어 노년기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표현예술 숲놀이 활동가 교육과정인 ‘숲놀이’를 8월21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총 4회기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숲놀이의 이해 및 부모교육 △나와 아이의 숲체험 △미술·체육·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숲 체험방법 △숲놀이 현장학습과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학습과 더불어 심화활동과 실습을 통해 놀이지도활동 역량강화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17일까지 20여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 교육사업팀(032-777-7942, 안내 2)이나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팍팍한 학업 과정에 지친 아동·청소년들이 뛰고 웃으며 함께하는 공동체성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고 어르신들의 활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한 놀이활동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기회로 마을 곳곳에서 땀 흘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멋진 놀이활동가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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