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솔, 배영 50m 준결승행 무산
임다솔, 배영 50m 준결승행 무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7.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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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중 22위 그쳐…1위는 중국 유안휘 차지
2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배영 5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임다솔이 역영 뒤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2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배영 5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임다솔이 역영 뒤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 여자 배영의 기대주 임다솔(21ㆍ아산시청)에게도 세계의 벽은 높았다. 

주 종목이 아닌 배영 50m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셨다. 

임다솔은 2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예선에서 28초50을 기록했다. 

3조 8위를 차지한 임다솔은 전체 50명 중 22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임다솔은 지난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우승 당시 28초63보다 기록을 당겼으나 준결승 진출이 가능한 16위 이내에 진입하지 못했다. 16위 다리아 바스키나(러시아ㆍ28초29)와는 0.21초 차다. 

임다솔은 배영 100m과 200m 한국기록 보유자다. 주 종목이 아닌 배영 50m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임다솔은 마지막 개인 종목인 배영 200m에서 예선 통과에 도전한다. 배영 200m는 26일에 열린다.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후유안휘(중국)가 27초70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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