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약상자 가정까지 배달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약상자 가정까지 배달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7.23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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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받아 진행 
지난해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사랑의 약상자를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지난해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사랑의 약상자를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보선)는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읍면동 자원봉사거점(플랫폼) 사업인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관내 덕적면에서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및 약국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세대 및 공공시설에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약상자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가 이달 중 시행하는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예년과 확 달라졌다.

이번엔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를 사전 신청(학생·학부모 등 30여명)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당일 참가자들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자원봉사 교육(정보선 센터장),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소영) 영양개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이 만드는 총 50개의 사랑의 약상자엔 해열제,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파스, 붕대, 반창고,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등의 응급약품은 덕적 본도의 경로당 및 공공시설은 물론 지도, 굴업, 문갑, 백아, 울도 등 외곽도에 다음날 배편을 이용해 전달된다.

정보선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 프로그램 공모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자원봉사거점(지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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