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펜싱 최초 3연패 위업
세계 펜싱 최초 3연패 위업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7.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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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단체전, 헝가리 꺾고 금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 선수권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세 개를 펴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 선수권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세 개를 펴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구본길(30ㆍ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3) 하한솔(26ㆍ이상 성남시청), 김준호(25ㆍ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멤버가 한 명 바뀐 올해도 정상을 지켰다.

한국 사브르 단체는 세계 펜싱 최초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오상욱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폐막을 이틀 앞둔 현재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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