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권역, 불법 광고물 금지 캠페인 전개
의정부시 호원권역, 불법 광고물 금지 캠페인 전개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9.07.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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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회룡역 주변서

의정부시 호원2동(권역국장 김근정) 허가안전과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통행량이 많은 권역 내 1호선 전철 회룡역 주변 상가밀집지역과 차량 이용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행진하며 불법 광고물 금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회룡역 일대에 피트니스, 화장품, 술집 등의 불법 홍보 전단지 부착 및 현수막 게시로 권역 내 도시미관을 크게 해쳐왔다. 

이러한 불법 광고물들은 도시미관을 저해하여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안전과 직원들과 호원권역 내 자생단체 위원들이 함께 불법 광고물 설치 금지 홍보물 배부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여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춘일 호원2동 허가안전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불법 광고물 금지 캠페인을 통해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시민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한 신고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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