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G4 청소년 정상회담 in 성남
성남시청소년재단, G4 청소년 정상회담 in 성남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9.07.21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띤 논의의 장 마련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해 7월21일 청소년의회 교류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해 7월21일 청소년의회 교류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회 교류활동 ‘G4 청소년 정상회담 in 성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G4 청소년 정상회담은 각 지역의 청소년 대표로 구성된 청소년의회 4개 그룹이 모여 각 의회 소개, 그룹별 주제토의, 토의결과 발표 등을 통해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성남시 청소년행복의회를 비롯해 금천구 청소년의회, 강북구 아동ㆍ청소년의회, 양산시 청소년의회가 참여한다. 

특히 아동ㆍ청소년의회 활성화 방안, 청소년의 원활한 정치참여 및 사회적 입지 확대방안, 환경정책 제안, 취업난, 패스트트랙, 게임중독,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방안 등 다양한 사회 영역의 이슈 주제들을 선정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청소년의원으로서 해결방안과 정책을 제시하며 열띤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전에도 행복의회는 고양시 청소년의회, 포천시 청소년의회 등 타 지역의 청소년의회와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쳤으나 올해 진행되는 정상회담은 4개의 청소년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한다. 

행복의회는 G4 청소년 정상회담을 통해 각 의회별 의정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성남시 지역특색에 맞춰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정상회담 이후 1~4대 행복의회 전ㆍ현직 청소년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대 활동을 검토하고 함께 토론하는 교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각 지역 청소년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청소년의원들이 함께 사회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합의점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일원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생각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