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난방용품 제조 ㈜파세코 방문
윤화섭 안산시장, 난방용품 제조 ㈜파세코 방문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07.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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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발전방안 논의
윤화섭 안산시장이 난방용품 제조업체 ㈜파세코를 방문해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난방용품 제조업체 ㈜파세코를 방문해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18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난방용품 제조업체 ㈜파세코를 방문해 기업현장의 애로를 듣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윤 시장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취임 이후인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추진 중인 ‘기업SOS 이동시장실’에 따른 것이다.

윤 시장은 유일한 ㈜파세코 대표 등 임직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대화를 가졌으며 △근로자 채용 시 안산시의 지원방안 △산단 내 불법 주정차 방지대책 △장마철 도로침수 방지 등 기반시설 정비 △안산시 주도 사업 시 지역 업체 물품 우선 구매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파세코는 1974년 난방용품을 생산하는 신우직물공업사로 출발했으며 1987년 미국에 국내 최초로 부탄가스 버너를 수출할 정도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1999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현재 김치냉장고 등 주방가전과 세탁기,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 다방면의 종합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안산시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6월 출시한 창문형 에어컨은 가전업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윤 시장은 “안산은 산업단지 활성화가 최대의 화두”라며 “조성된 지 4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재생하고 스마트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어려운 이 시기에 분발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하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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