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차 근절
양평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차 근절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7.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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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금지구역 적색 표시 시행
소화전 적색 표시. 8월1일부터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가 2배 상향된다. 
소화전 적색 표시. 8월1일부터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가 2배 상향된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주민신고제가 지난 5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소화전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를 위한 도색(적색)작업을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주민신고제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승강장 10m 이내, 횡단보도 또는 정지선)에 주정차를 할 경우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 등을 이용해 신고를 하면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8월1일부터는 적색 표시된 소화전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시 4만원의 과태료가 8만원(승용차 기준, 주정차 금지구역 내)으로 2배 상향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신고제를 통해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고 피해를 키우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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